매일라온입니다! 구름이 깃털 같길래! 이렇게 찍었네요! 찰칵~ 단풍들이 떨어져서 낙엽이 되고 있는 11월입니다. 이제 겨울의 시작이 올려나봐요! 점심으로 학교후문에 있는 부리또 먹었습니다. 감자튀김를 부리또 안에 넣을려고 했는데.. 실패! ㅎㅎ 잘못 주문을 해버렸지만 그래도 감자튀김 맛있게 먹었답니다 부리또가 닭고기, 소고기, 섞어(닭고기+소고기) 이렇게 있고, 그밖의 추가 메뉴들이 있지만 전 치즈를 더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물론 추가 안해도 치즈가 들어가있지만 그래도 모짜치즈를 넣으면 더더욱 맛있어지는 부리또랍니다! 그리고 매운 맛도 조절가능합니다. 순한,약간,매운? 이렇게 3단계로 말이죠 전 매운 걸 못먹어서 늘 순한 맛만 먹습니다 감자튀김엔 역시 케찹이죠! 늘 감자튀김을 먹을 때마다 케찹에 먹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