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우리학교, 깃털구름, 부리또, 감자튀김,도서관

매일라온 2020. 11. 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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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구름


매일라온입니다!
구름이 깃털 같길래! 이렇게 찍었네요!
찰칵~

단풍들이 떨어져서 낙엽이 되고 있는 11월입니다.
이제 겨울의 시작이 올려나봐요!


점심


점심으로 학교후문에 있는 부리또 먹었습니다.
감자튀김를 부리또 안에 넣을려고 했는데.. 실패! ㅎㅎ
잘못 주문을 해버렸지만
그래도 감자튀김 맛있게 먹었답니다


부리또가
닭고기, 소고기, 섞어(닭고기+소고기) 이렇게 있고,
그밖의 추가 메뉴들이 있지만

전 치즈를 더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물론 추가 안해도 치즈가 들어가있지만
그래도 모짜치즈를 넣으면 더더욱 맛있어지는
부리또랍니다!

친구꺼 부리또

그리고 매운 맛도 조절가능합니다.
순한,약간,매운? 이렇게 3단계로 말이죠

전 매운 걸 못먹어서 늘 순한 맛만 먹습니다


감자튀김엔 역시 케찹이죠!
늘 감자튀김을 먹을 때마다 케찹에 먹는 거 같아요

그리고 케찹은 계란과도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부리또 안에 내용물도 알차게 잘 들어가있죠?
양배추, 밥, 고기, 치즈 등등
다양한 것들이 들어가서 늘 맛있고,
새로운 조합들도 직접 만들어먹는 재미가 있어서
신기한 거 같아요


이렇게 먹으니 꼭 해외에서 먹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감자튀김의 양도 꽤 많아서
둘다 먹는 것보단 역시 부리또만 먹는 게 낫을 거 같더라구요


학교 도서관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지어져서 신축도서관이라
아직 돌아다닐 때 헤매지만
그래도 좋아져서 장점이 더 많아요!! 


책 빌리기도 쉽고, 더 많은 학생들이 앉아서
공부나 쉴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아졌어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도서관에서 편하게 지내고 싶어요

지금은 맨날 QR코드도 찍어야하고 ㅠㅠ
그래서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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