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즙팡팡 치즈소세지, 소유라멘, 오코노미야끼, 학교에서 본 모과나무

육즙팡팡 2가지 치즈소세지

배고파서 gs25에서 사먹은 소세지!
꿀맛이다 ㅎㅎ
오랜만에 먹기도 하고,
배고플 때 먹어서 더더욱 그런가보다

#탱글탱글 #식감 #팡팡
#2가지 #고소한 치즈

gs25에서 구입한 치즈 소세지

냠냠 ㅎㅎ
치즈가 들어가서 너무 맛있게 먹다가
치즈가 볼에 튀었다 ㅠㅠ
엄청 뜨거워서 한동안 약간 따끔거렸다.

그래도 맛있었니 됐다 ㅎㅎ

라멘 기다리는 중..

소유라멘을 시켜놓고 기다리는 중이다.
배고파서 국? 이랑 김치 놓고
친구랑 토킹!

학교 근처 도쿄라멘!!
저번에 먹었던 오코노미야끼 먹으러 또 왔다

너무 맛있어서 완전 내 취향!!

라멘과 오코노미야끼

소유라멘 2개 도착!!
소스랑 가다랑어포 가득이어서 더더욱 맛있었다.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들어볼까 하다가
가다랑어포가 없어서 실패..
그냥 양배추전이 되었다는..
그런 슬픈 일이 있다.

근접샷

 소유라멘
여기서 항상 돈코츠 라멘만 먹다가
처음 먹어봤는데
내 입맛엔 소유라멘이 더 맛있다.
더 짜서 그런 거 같다.

 

교내에서 본 모과나무

교내에서 지나가다 열린 열매가 뭔지 궁금해서
살펴보다가
모과나무인 걸 알게되었다.
따고 싶었지만, 손이 안 닿아서 ㅠㅠ
딸 수는 없었다.

소나무 그리고 구름

대면으로 바뀌어서 다시 시끌벅적해졌으나
이번주에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서
다시 제한적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되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모두 마스크를 벗고, 편안하게 지내고 싶다.

 
이 날 모과에 빠져서 사진 찍었는데
생각보다 구름이 예뻤다.